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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자를 고려한다면 40대 전후의 작가를 공략하자. 그림으로 투자해보기


Yoshtomo nara의 SNS에 올라온 글과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5년 전 나라의 80호 정도 작품을 300만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었다니. 

보통 미술투자라 하면 중견이상의 가격 상승이 보장된 작가의 작품을 구매한다. 또 스타작가의 작품을 공동 구매하거나 판화를 구매하기도 한다. 그런데 모든 투자가 그렇듯 장기투자를 할 줄 알아야 제대로 미술투자의 짜릿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장기투자의 대상은 40대 전후의 작가이다. 예전에는 삼십대 중반이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으나 요즘은 특이 케이스의 몇몇 작가를 제외하면 40대가 되어야 작가로서의 성장 가능성에 확신할 수 있다. 슬픈 현실이지만 30대에도 작가의 길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무리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나더라도 작가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작품을 사서는 안 된다. 최소한 그 목적이 투자라는 지점이 있다면 말이다. 그것은 주식을 살 때 회사의 내실과 성장가능성을 보는 것과 같은 원리일 것이다.

그런데 미술시장은 주식시장처럼 정보가 열려 있지 않기 때문에 일반투자자가 작가에 대해 속속들이 아는 건 쉽지 않다. 그렇다고 섣불리 작가와 직접적으로 친분을 쌓는 건 나중에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진 않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 그 작가의 전속 갤러리 혹은 작가와 친분이 있는 아트 딜러를 통해 작가에 대한 객관적이고 진솔한 정보를 알아내는 것이다. 생각보다 그들의 벽은 높지 않다. 작품구매에 관심이 있어 다가온다면 설사 구매까지 이어지지 않더라도 무조건 환영해 줄 사람들이다. 작가와의 친분은 작가에 대한 판단이 서고 지속적인 거래에 대한 확신이 섰을 때 해도 늦지 않다.

그리고 40대 작가의 작품을 만나려면 아트페어 뿐만 아니라 중소갤러리로도 열심히 발품을 팔아야 한다. 숨은 보석 찾기는 탐험이 좀 필요한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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