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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 참기름.. 누린내 없는 제육볶음 만들기 요리하는 큐레이터


삼식이들 때문에 갑자기 자주 해먹게 된 제육볶음. 지금은 편하게 뚝딱 하는 음식이지만 가장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음식 중 하나이기도 하다. 누린내를 유독 못 참아 돼지고기는 주로 소금구이...하지만 뒷정리가 귀찮다는. 볶아 먹는 게 간편하긴 하니... 하느 수 없이 여러 번의 시행착오에 거쳐 나만의 방식을 찾았다. 이 음식의 핵심은 누린내를 제거하는 것 핵심은 참기름이다. 여러 방법을 써 봤지만 수육을 할 때도 그렇고 참기름만큼 확실하게 누린내를 잡는 것이 없다. 게다가 파의 향까지 더하면 누린내 없는 깔끔한 제육볶음을 만들 수 있다. 요즘 같은 때엔 정말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 제육볶음...코로나야 제발 가라 힘들다.

제육볶음 만들기
재료
목살(기름이 많지 않은 걸로)500g, 양파 1개, 당근 1/2개, 고추장 수북이 1큰술(엄마표, 단맛 없음), 고춧가루 1큰술, 국간장 1큰술(엄마표), 꿀 1큰술,  매실 발효액 1큰술, 작두콩차 2큰술(둥글레차 대체가능),  후추 약간, 파1/2 개, 참기름 1큰술, 풋고추 2개

만들기
1. 움푹한 프라이팬을 달군 후 참기름을 두르고 바로 돼지고기를 넣는다.
2. 고기가 절반쯤 익어 고기 기름이 나올 때쯤 파를 넣고 같이 볶는다.
3. 분량의 고추장, 고춧가루, 국간장, 꿀, 매실발효액, 작두콩차, 후추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당근은 얇게,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스에 버무린다.
5. 고기가 완전히 익어 수분이 거의 사라지고 기름만 남을 때 쯤 소스에 버무린 야채를 넣고 함께 볶는다.
6. 야채가 익으면 고추를 숭덩 썰어 1분 정도 더 볶아 준다.
 
고기를 구이용으로 잘못 사오는 바람에 좀 아쉽다. 볶음용은 더 얇은 것이 맛있다. 있다면 소스에 생강을 조금 넣으면 더 맛있다. 이 음식은 소스나 재료 보다는 조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고기에 기름이 나온 후 파를 넣고(아래 그림1) 고기가 다 익은 후 양념을 넣어야(아래 그림2) 누린 맛을 잡을 수 있다.

자하의 손으로만 떠드는 요리 ‘제육볶음’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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